살림과 장사를
한 통에 넣지 않습니다
매장·온라인몰·사무실처럼 따로 세야 하는 것이 있고, 가족 모임이나 동호회 회비처럼 남의 돈을 맡아 세고 나중에 보여줘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 가계부와 섞이면 둘 다 못 믿게 됩니다. 회계장부는 가계부 밑이 아니라 옆에 나란히 서고, 계좌도 분류도 목록도 서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임 총무라면 정산을 링크 한 장으로 보내는 것부터 보셔도 됩니다.
계정 없이 바로 씁니다 · 전 기능 무료 · 사용 기간 제한 없음
최신 버전 1.1.4
회계장부도 처음에는 꺼져 있습니다. 설정 → 가계부에서 「회계장부 쓰기」를 켜면 왼쪽 목록에 나옵니다. 가계부를 켜지 않고 장부만 써도 됩니다.
작은 가게 · 1인 사업자
분기마다 영수증을 다시 뒤지지 않게
세금과 증빙은 적을 때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못 찾습니다. 그래서 한 줄 적는 자리에 그 칸을 같이 뒀습니다.
이 달에 남은 게 얼마인가
매출·비용·이익·이익률을 세액은 빼고 셉니다. 11만원짜리 매출의 1만원은 맡아둔 세금이지 번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썼는지, 어디서 벌었는지도 갈라 봅니다.
부가세는 달마다 세어 둡니다
매출세액과 매입세액, 낼(또는 돌려받을) 세금을 셉니다. 세액을 적어둔 거래만 셉니다. 내보내기로 엑셀에 담아 세무사에게 그대로 넘길 수 있습니다.
받을 날은 할 일로도 올라갑니다
일한 날과 돈 받는 날은 다릅니다. 예정일을 적어두면 받을 돈·줄 돈으로 모이고, 그날 할 일로 올라와 알림이 옵니다. 계산서 발행일은 홈택스가 미리 끊을 수 없어서 그날 아침에 따로 알려줍니다.
공급가액·세액·증빙을 적을 때 남깁니다
금액만 넣고 「부가세 10% 갈라내기」를 누르면 공급가액과 세액이 나뉩니다. 거래처와 증빙 종류(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간이영수증)도 그 자리에서 남깁니다. 증빙 없는 비용을 연말에 알면 늦습니다.
장부를 만들면 매입·외주비·급여·임차료 같은 세무용 계정과목이 함께 깔립니다. 개인 가계부의 식비·카페 분류를 사업 장부에 주면 남의 옷이니까요.
동호회 총무라면
「누가 안 냈지」를
대신 셉니다
매달 단톡방을 위로 올려가며 입금자를 세는 일이 총무 일의 절반입니다. 거래만 봐서는 낸 사람밖에 모릅니다. 안 낸 사람은 거래가 없어서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 회원 명단을 한 번만 넣어둡니다. 단톡방 이름을 통째로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 그 달 회비를 낸 사람과 아직 안 낸 사람이 저절로 갈립니다
- 안 낸 분들 명단은 독촉 문구까지 붙여 복사됩니다. 그대로 단톡방에 붙여넣으면 끝입니다
- 명단에 없는데 낸 사람도 따로 알려줍니다. 이름을 잘못 적었거나 새로 들어온 분입니다
- 후원금이나 이월금이 회비로 세어지지 않게, 무엇을 회비로 볼지 골라 둡니다
모임이 끝나고 나면
「그 돈 어디에 썼어?」에
매번 답하지 않게
가족 모임이든 동호회든 반창회든, 회비를 걷어 쓰고 나면 총무는 같은 설명을 사람 수만큼 되풀이합니다. 단톡방에 영수증 사진을 늘어놓아도 끝까지 보는 사람은 없고, 엑셀을 만들어 보내면 폰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정산이 끝나면 링크를 하나 만들어 단톡방에 올립니다. 받은 사람은 그냥 누르면 됩니다. 앱을 깔 필요도, 가입도 없습니다.
- 링크만 열면 보입니다 앱도 가입도 없습니다. 카톡에 붙여 넣으면 끝이고, 어른들도 그냥 눌러서 봅니다. 스무 명에게 설치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봅니다.
- 「나 냈던가?」를 스스로 확인합니다 낸 사람과 아직 안 낸 사람이 그대로 보입니다. 총무에게 하나씩 물어보는 일이 사라지고, 안 낸 분은 재촉하지 않아도 스스로 압니다.
- 숫자를 얼려두지 않습니다 회비가 더 걷히거나 뒤늦게 쓴 것을 적으면 같은 링크에서 바로 바뀝니다. 「다시 만들어 다시 보내기」를 할 일이 없습니다.
- 보여줄 것을 고릅니다 남은 돈 · 어디에 썼나 · 한 줄 내역 · 회비 명단을 각각 켜고 끕니다. 기간도 정합니다. 이번 모임만 보여주고 지난 것은 빼도 됩니다.
- 암호를 걸고, 언제든 끕니다 돈 이야기라 걸고 싶으면 네 자리 암호를 겁니다. 링크를 끄면 그 순간부터 열리지 않습니다(표지 사진도 함께 닫힙니다).
- 표지 사진과 디자인 4종 모임 사진을 표지로 올리고 기본·베이지·어두움·민트 중에 고릅니다. 딱딱한 표가 아니라 한 장짜리 편지처럼 읽힙니다.
둘이서 함께 적습니다
초대 코드 하나로 공동 총무나 경리 담당을 부릅니다. 코드는 카톡에 붙일 문구까지 통째로 복사됩니다. 권한은 보기만 · 적기까지 · 사람 부르기까지 셋이고, 나중에 바꾸거나 내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 모임도 그대로 있습니다
달을 넘기면 지난 모임 결산이 그대로 있습니다. 다음 모임을 준비할 때 「작년엔 회비 얼마 걷었지」를 다시 물어볼 일이 없습니다.
공유 보고와 함께 쓰기는 계정을 연결해야 씁니다. 장부를 혼자 적는 동안에는 연결하지 않아도 그대로 됩니다.
자주 묻는 것
개인 가계부와 가게 장부가 섞이지 않나요?
섞이지 않습니다. 회계장부는 가계부 아래가 아니라 옆에 나란히 서는 별개라서 계좌도 분류도 거래 목록도 서로 보이지 않습니다. 가계부를 켜지 않고 회계장부만 쓸 수도 있습니다.
사업자 장부로 쓸 수 있나요?
공급가액과 세액을 갈라 적고, 거래처·증빙 종류·계산서 발행 예정일을 남기고, 부가세를 달마다 세어 엑셀로 내보냅니다. 다만 복식부기 장부는 아닙니다. 신고는 이 자료를 세무사에게 넘기는 쪽이 맞습니다.
장부를 여러 개 둘 수 있나요?
네. 매장과 온라인몰을 따로 세면서 같은 폴더에 넣으면 합친 매출과 이익도 함께 나옵니다. 동호회 회비 장부는 종류를 「모임」으로 두면 매출·이익 대신 걷은 돈·쓰고 남은 돈으로 읽힙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쓸 수 있나요?
초대 코드 하나로 부릅니다. 권한은 보기만·적기까지·사람 부르기까지 셋입니다. 함께 쓰기와 링크 보고는 계정 연결이 필요합니다.
회원들에게 어떻게 보고하나요?
한 장짜리 보고 페이지를 만들어 링크만 보냅니다. 받는 사람은 앱도 가입도 필요 없이 그냥 누르면 됩니다. 남은 돈·어디에 썼나·한 줄 내역·회비 낸 사람을 각각 켜고 끄고, 기간도 정합니다. 암호를 걸 수 있고 언제든 링크를 끌 수 있습니다.
회비를 더 걷으면 링크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숫자를 얼려두지 않아서 같은 링크에서 바로 바뀝니다. 뒤늦게 쓴 것을 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어 다시 보내기」를 할 일이 없습니다.
가족 모임에도 쓸 수 있나요?
그러라고 만든 자리입니다. 장부 종류를 「모임」으로 두면 매출·이익 대신 걷은 돈·쓰고 남은 돈으로 읽히고, 명단을 넣어두면 누가 냈는지 저절로 갈립니다. 모임이 끝나면 결산 링크를 단톡방에 올리면 됩니다.
정말 무료인가요?
네. 장부 개수나 거래 건수 제한이 없고 결제 화면 자체가 없습니다.
다음 분기에도
영수증을 뒤질 건가요
받아서 켜고, 설정에서 회계장부를 켜면 그날부터 셉니다. 계정도 결제도 필요 없습니다.